by 동글
*캐붕ㅈㅇ *포타에 올렸던 거 펜슬에도 백업 카라쨩은 정말 내가 좋아? 그렇게 말해오는 얼굴이 예쁘지만 않았더라면, 그랬다면 아마 정색을 하고 한 대 후려쳐줬을 텐데. 여느때와 같은 날의 반복이었다. 적어도 오오쿠리카라는 그렇게 생각했다. 조금 이른 시간에 일어나 이불을 개고 옷을 갈아입은 후 세안을 한다. 치장을 마치면 아침식사를 하러 간다. 거기
*제3자 시점 *유달리 상냥한 미츠타다 개체 *유달리 츳코미가 많은 만바 개체 *미츠타다를 선조로 잘 따르는 쵸우기 개체 *하세베는 하세베 *백중콤비가 비즈니스 불화 *포타에다 썼던 거 펜슬에 백업 한 번 해보고 싶었습니다. 헤시키리 하세베에게는 꿈이 있다. 아니, 이걸 꿈이라고 해야 할지 혹은 욕망이라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꿈이라고 해두는 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