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GID
Dead Loop Endless Dining (Wake Me Up, Open Your Eyes.) written by. GID 이단 공무(@Kotokunibito)님이 주최하신 합작 ‘천 년 돌아 이곳으로’에 참가했습니다. 트레일러 “누군가를 잊어버린 것 같은 기분이 들어, 그게 누구였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세 사람의 기억 속에서 사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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