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아 구독만이라도하게해주세요
가볍게 연성했던 장르들 모음집
* 2023.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 (어바둥) 온리전 <제1회 대한도 플리마켓>에서 행사 주최로 진행되었던 게스트북 <해저기지 가이드북>에 수록되어있던 원고입니다. 제 파트만 따로 업로드합니다. 다들 잠수해주세요. (‾◡◝) 심해의 바다. 빛이 한 조각조차 들어오지 않는 깊은 어둠 속을 바라보고 있으면 김재희는 문득 이 심연 아래가 궁금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