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무명
왕으로 만들어 주지< 라는 선택지가 너무 웃겼다. 프레이 보고있어? 조뺑이 치던게 나중에 쓸모가 생기게 되더구나 빛을 신경 쓴 컷신인게 티가 나서 좋았다. 근데 다들 나를 버리고 먼저 내린 것 같은 mood라 조금 웃겼다. 컷신 전에 잠깐 배에 탄 npc들과 대화할 수 있었는데 하나하나 보는 재미가 있다. 드디어 첫 대도시에 도착했다. 그리고
파판을 한지 어연 2년째… 효월 6.1쯤에 새싹이었던 내가 어느덧 올만렙도 찍고 끝나지않을 것 같던 6.55 레전드 세기말도 끝나서 황금 빨리밀어야지!!! 하고 신이 났다 업뎃 직전에 크타에서 접속종료를 했기때문에 (필터포함이지만) 업뎃된 빛이 정말 좋은 느낌을 줬다… 아니그리고 글섭선발대가 123454번 보여줘서 예상은 하고있었다만 3여코테의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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