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해이곤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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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날때마다 이을예정) 신공화국 외주받고 어느 행성으로 가는 딘부자. 근데 우연히 그행성에서 루크를 만나는거야. 루크는 살짝 당황, 그로구는 반가워서 냅다 포스점프, 이미 내적친밀감 맥스인 자린도 반가움을 표현하겠지. 여긴 무슨일로 온거냐는 자린씨에 물음에 루크는 그걸 당신이 알아서 뭐하죠?라고 까칠하게 대답할뻔한걸(왠지 루크는 아나킨을 떠올리게하는 자
다.다.다 패러디. 둘이 만나서 자꾸 투닥투닥해서 아빠랑 선생님 싸우지 말라고 그로구가 포스로 둘이 볼따구 붙여버림 그냥 루크를 안아든 자린씨가 보고싶었음 “마스터 루크!머리위에 그건 뭔가요?” 마스터루크 머리위에 슬쩍 올라온 말랑이 딘부자. 루크는 아무것도 몰랐다가 누가 물어보고 나서야 알게됨. 근데 알아도 아니 언제 올라온거예요?;;하면서
(나중에 수정예정) 그로구한테 초대받아서 딘부자네로 놀러온 루크. 첨엔 거절할까 고민했지만 알투가 고민할시간에 걍 갔다와. 이러면서 반 강제로 보내는거야ㅋㅋㅋㅋ그렇게 딘부자네로 온 루크. 뜻밖에 손님에 놀란 자린씨지만 그로구가 신나서 루크한테 안기는거 보고 그로구가 초대한거군.하고 바로 납득 하면서 이왕온거 차한잔 하고가라하겠지. 차(아니면 포그스프)마
생각날때마다 댓글로 쓰려고 했는데..댓글 기능이 없네;; ———————————————— 곧 발렌타인데이니까 루크한테 코코아 한통 선물해주는 딘자린이 보고싶네. 첨엔 별생각없었는데 장볼때 그로구가 코코아한통을 집더니 아빠한테 이거 사자는 제스처를 취하겠지. 자린씨는 애기가 먹고 싶은가보다 하고 사겠지. 그렇게 집으로 돌아가려고 항로 설정하고 자린씨는 고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