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알설탕
알설탕 자캐 프로필
“ 참고로 나는 답을 유서에 적어놓았다네. ” ~ Noah G. calaban ~ 노아 G. 칼라반 - 34세 여성 나라를 짊어진 태양 - 174cm-65.2Kg - 짙고 어두운 청갈색 머리카락- 안으로 말려들어가는 종류의 약한 웨이브 짙게 빛나는 흑안- 눈꺼풀은 반즈음 내려깐체로 눈동자를 올려다본다 머리색과 유사한 가죽 퀴라스- 재질을 바꾼 디자인성
해당 캐릭터는 ‘프랑켄슈타인’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캐릭터입니다. “죽음, 지옥, 운명, 저주… ….” “이따위 미신같은 속박에서 벗어나. 나는.” “…지켜야만 합니다.” playlist 나는 천사 대신 그 천사를 지킬 나를 박제해, 새로 창조되겠다. @yakka_yakka_제공. 매우 감사. 매우 개 큰 감사. Plambet verdelik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