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ナナ나나
사실 타로를 한 번 볼까 했는데 타로는 좀 나중으로 미뤄도 될 것 같고… 그래도 오너인데 좀 더 시오를 이해해보려고 해봐야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며 펜슬을 켰습니다 그런데 캐해석이라는 건 늘 달라지기 때문에 이것도 수정될 가능성 매우 높음 우선 저는 정말로 시오를 이렇게 키울 생각이 없었는데 지금 보니 굉장히 내향적이고 조심스러운 아이가 되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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