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사명
✒︎ 2024.04.28 감옥의 대부분의 인원이 잠든 새벽, 카즈이와의 취중진담잡담에서 이어지는 글. 키리사키 시도우의 내면 및 과거사에 대한 날조 다수 포함. 카즈이와 시도우의 취중 만담, NCP. 공미포 1625자. - 자아, 이제 그만하고 잘까. 내일 숙취 때문에 고생할 수도 있으니···. - 그렇네요. 내일도 있으니까요. ···슬슬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