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김청장
아키토를 만나지 못해 클래식을 전공한 성인 토우야 X 애착 아키토가 없는 토우야의 세계에 떨어진 고딩 아키토 토우아키로 생각하고 쓰기 시작했는데 막상 내용은 논커플링으로 봐도 무방합니다. 편한 쪽으로 봐 주세요. 글 연성 오랜만인 데다가 퇴고도 안 했습니다. 캐해석 아직 미숙한 프세카 뉴비...입니다. 캐해석 이상했다면 죄송. 유난히 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