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랑채
총 2개의 포스트
-가내타브: 4체형 메피스토 티플링, 용혈 소서러 -가내 타브게일입니다(3막 초반 진행중, 2막 로맨스씬까지 봄) -백일장이라니 너무 재밋겟다 두구두구 -게일맨스 스포일러잇듬(2막까지) 그러니까, 언제부터였을까? 야영지의 딱딱한 바닥에 침낭을 깔고 누운 산티아고는 쉽사리 잠에 들지 못하고 상념에 빠져들었다. 산티아고의 짙푸른 시선
로그 몇개 없지만.. 펜슬 만든 기념으로 백업본 올려봅니다 1. 마이낙 화질 구린건 트위터에서 바로 빼와서 그럽디다.. 원래 첫번째 인퀴지터랑 관계짠거 염두에 두고 쓴거였는데 하차하신 이후로,, 그냥 레임이 관련 로그인걸로 생각하기로 함 이것도 좋아 아만이랑 역극하다가 드린 로그,, 넵 그놈 2. 플레임 넵 하나밖에 없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