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 내 뜻대로 안되는 하루하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ㅏ아아아악!!!!!!!!!!!!!!!!!!!
안녕하세요? 리비입니다 후기를 적는 오늘은 7월 9일인데 아직도 논페스 온리전이 끝났다는게 실감이 안나요 약간 좀 무사히 끝냈다..! 라기보다는 태풍처럼 지나갔다 하는 느낌이 강한 것 같아요. 부스 신청한 이유… 기억도 안나는데 아마 선입장 줄 서기 싫어서 어차피 그림도 그리니 그냥 부스를 내볼까? 하는 생각이였던거같아요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생각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