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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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은 가정교사 히트맨 리본의 드림이며 원작과 다른 설정이 있습니다. ※캐붕이 있을 수 있습니다 집으로 오자 선도부원들이 모여 인사를 받은 후에 집으로 들어왔다. 쟤네들도 참... 여전하구나. "도착했군. 오는데 힘든 점은 없었나?" "없어. 그나저나 참 여전하네. 그녀석들도. 쿄, 너도." 짐을 풀고 방에서 나오자 단정한 흑발에 날카로운 회색 눈
※이 소설은 ‘가정교사 히트맨 리본'의 2차 창작이자 드림이며 원작과 설정이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캐붕이 있을 수 있습니다 "어, 그래. 이제 막 도착했어. 몇 년동안 유학 갔다왔다고 바뀐 곳이 많을지도 모르니 나중에 소개부탁할께. 평화마을의 선도부장이라면 그정도는 할 수 있잖아? 이탈리아에서 막 돌아온, 소꿉친구의 부탁을 거절하려는걸까?" 심연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