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해양생물
맙이의 연말이면 삼하인, 임볼릭인가. 축제 자체는 즐기지만 삼하인을, 불사의 밀레시안이 즐기는 건 기만이 아닌가 싶어서 조용히 지나감. 아이던은 축제 진행 때문에 바쁠 테니 다 끝난 새벽에 잠깐 얼굴 보고 올듯. 임볼릭은 어 봄의 시작과 관련된 축제라는데 맙이너기에선 일요일이라... 티르 코네일애서 마지막 추위를 느낄 듯. 여관에 앉아 따듯한 것을 마시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