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해양생물
슈바르츠가 보스, 중갑튼튼이 같이 까다로운 몹 상대하는 용도라 힐러로 실론을 붙이기엔 모자라서 아쉽다 아쉬워... 그치만? 슈바르츠가 힘들고 더러운 일은 자기 같은 사람들한테 지시하고, 실론한테는 그러지 말라는 대사까지 있어서 고증이라고 생각하기로 함. 기반시설 스킬까지 생각하면,, 실론이 기다리면서 슈바르츠한테 주려고 뭔가 만들고~ 그러다 과로해서 비실비
여강휘와 하무열의 호칭 사실 하무열이 여강휘라 부르는 거 존내 시비터는 거잖아. 그래서 연성할 때 자네 같은 2인칭으로 퉁침. 여강휘가 하무열을 부르는 건… 자기가 자기 이름 부르는 게 어색하니 형사님이라 쓰고. 호칭 생략은 자기가 자신을 피하는 느낌이, 공연히 들어서 싫은 강휘를 상상하지요. 시비 걸 때나 선 긋고 싶을 땐 경사님이라 부르는 걸로 쓰고.
픽크루 출처 : 헤라님(@K_pupu) 의 픽크루 https://picrew.me/image_maker/227881 이름 – 서은호 나이 – 34 생일 – 5월 11일 직업 – 고등학교 교사(도덕) 키 – 162 검은 눈썹을 보아 저 머리칼은 염색이었다. 백금발만으로 인상이 남으니 충분하다 생각하는 걸까, 화장이나 옷차림이 눈에 띄지는 않는다. 손이 얼
피오드던전은 축축하단 말로 일축할 수 있었다. 특히 이런 아침이라면. 상자가 풀숲에 숨은 것이 미믹인지 보물상자인지, 다른 곳보다 분간이 어려웠다. 소리를 놓치면 열쇠가 떨어졌는지 눈치 채지도 못했다. 그렇게 왔던 길을 되돌아, 다시 본래 자리로 돌아오길 반복하면 해가 저물기도 했다. 어두운 사방에 던전이 산속으로 보일 지경이었다. 무너지고 돌이 빠진 성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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