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밀덕1
나는 두 갈림길에 섰다. 두갈림길에서 사람들이 많이 지나다니는곳 대신 많이 지나다니지 않는 또다른 길을 선택했다. 그것이 나에게 어떤 영향을 불러올지 모르고.. ———————————————————— 캐스카력200년 거대한 우주함선을 타고 가던 그들. 그들은 그들이 살기 적합한 행성을 찾아보고 있었다. 이때 한 선원이 소리쳤다. “저기 푸른 행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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