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Yyyyyyy
일기쓰기 싫다~ 트위터 28492만개 쓸 동안 일기 미루고 미루다 며칠이 지난지도 모르겠움 그와중에도 난 착실하게 파리 일정을 짰지 7일중에 5일 짰지만.. 로마는 손도 못 댔지만…. 어쨌든 어영부영 산다 그러니까 살아진다 시간이 간다
귀찮아서 그런거 맞다 그래도 써봐야지 일단 금요일에 드디어 보고서 제출 끝 계획서부터 회계정산 성과까지 5개월을 시달렸구나 이제 교육과정만 나오면,,,, 진짜,,,,,😱 암튼 또 2주만 버티면 자연스럽게 끝나게 되겠지 ~ 개강하지 말지,, 제발,, 아 그리고 금요일은 송별회도 했다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도 보고 사실 좀 슬펐음 또 친한 사람이 퇴사한다
드디어 로마 숙소 예약했다 이런 거지같은 난 사실 로마 큰 기대없는데 비즈니스가 싸길래 가는 거란 말이지 근데! 근데!!! 파리보다 더 비싸 파리 호텔보고 기절초풍했는데 파리보다 로마가 더 비쌈 미친 미친것.. 그래도 끝.. 이제 일정 짜야지..
펜슬이라는 플랫폼을 알게 된 지 약 5분.. 그 사이 네이버로 가입하고 첫 글을 써보는데 나의 주제는 일기다 라고 다짐하고 나니까 7분이 지났네 헛소리하는걸준비하는데도 7분이라는 시간이 걸린다 일단 트위터나 인스타처럼 헛소리 겸 일기를 쓰는 걸로 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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