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회원가입
숨쉬듯이 날조하는 낙조

책

by 낙조

다른 컬렉션 보기
포스트
1개
최신화부터
1화부터
  • 그림자 날개

    유진래빈 용X인간 AU 시리즈

    1. 국경의 그림자 STier ver. 차유진(용)X김래빈(인간) 해가 지고 있었다. 전투의 막바지였다. 이보다 더 어두워지면 눈 밝은 마법사와 용 이외에는 전투를 벌일 수가 없어서 두 진영은 암묵적으로 해가 지기 전까지를 전쟁의 시간으로 삼았다. 저 멀리 해보다 밝은 불이 어른거렸다. 불이 타들어 가는 소리와 냄새에 비명과 병장기 부딪히는 소리가

    숨쉬듯이 날조하는 낙조
    2024.03.03
    9
글리프 소식
고객센터
  • (주)펜슬컴퍼니
  • 대표: 배준현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배준현
  • 사업자등록번호: 610-88-03078
  •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100길 14, 6층
  • 전화: 02-565-7695
개인정보처리방침
이용약관
통신판매업신고: 2023-서울강남-4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