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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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7 스포 있음 유혈 묘사와 이것저것 주의... 할로윈 기념 글 설정 오류가 있어도 너그럽게 봐주세요... 알버트 메클렌부르크는 어릴 적에 들은 동유럽의 흡혈귀 이야기를 기억한다. 그리고 블라드 체페슈, 질 드레, 바토리 에르제베트 같은 이름들을. 사람의 피를 먹고 시체를 부활시키는 사이비 종교 단체가 나오기 전부터 이는 흔한 공포의 소재였다. 어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