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무아
유월 님(@__6th_month) 커미션 문청영(文淸靈) 무녀(巫女), 마지막 적월대원 27세(최영보다 2살 어림) 선천성 백내장으로 인해 뿌옇고 탁한 눈. 긴 흑발 정착하지 못하고 떠돌아다니기에 안전과 편의를 위해 남장을 한 채로 생활한다. 굴을 가리는 큰 삿갓에 회색 도포를 주로 입는다. 태어나자마자 불길한 눈을 가졌다고 버려졌으나 천운이 따
셔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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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머금은 매화
Islet on the Sea
dive_for_CaCO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