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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테어 에스브란트 드라고비크

by 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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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름 없는 머리

    경, 여기서 조금만 기다리세요

    ※ 1차. ※ 이 글에는 시신에 관한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허락 없는 발췌를 금합니다. 이름 없는 머리 경, 여기서 조금만 기다리세요 여기 목 없는 기사의 시신이 드러누워 있다. 기사의 목을 도려낸 것은 무명의 창이다. 오로지 찌르고 짓이기고 꿰뚫기 위해 연마된 무구. 기사는 목젖과 혀 그리고 이빨을 한꺼번에 잃었기 때문에 어떤 질문에

    퇴적물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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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저리 모음집

    퇴적물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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