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공
편집증적 도피, unconscionable! 야! 나 아직 그렇게까진 안 미쳤거든?! Xanthine, “Xanthe” 본명은 잰신, 하지만 발음하기 복잡하고 외우기 어렵다는 이유로 보통 자신을 소개할 땐 잰시라고 말한다. 자신의 이름을 글로 표기할 땐 꼭 이탤릭체로 기울여 적는 것이 특징. 전쟁으로 빈곤해진 도시 속, 화학 약품 들었던 플라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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