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믕믕믕
서유태의 111 서유태의 333 처음 읽을땐 내용 전개 위주로 보다보니 훅훅 넘어가느라…… 외형 묘사 보려고 요새 정주행 또 하고있는중 흑흑 연재중인 웹소설 파는거 너무 오랜만이에요
워낙에 그림 백업을 안하는편이라 이렇게라도 남기고싶은 비녀유태 귀중해 필살 전혀 안닮게 그리고 그캐릭터라고 우기기 그치만 한승범(in 서유태) 마린복? 이건 어쩔수없다 필살222 새벽감성에 그려버림 트위터에 올려야해서 대사는 안넣었지만 그 대사 맞음 조인찬 행복한 김밥 나는 제이라는 이름의 캐릭터들이 행복하면 좋겠어 복복복복 나는 제이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