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아탑 두장 끄적끄적 낙서 믕믕 by 믕믕믕 2024.03.02 13 0 0 서유태의 111 서유태의 333처음 읽을땐 내용 전개 위주로 보다보니 훅훅 넘어가느라…… 외형 묘사 보려고 요새 정주행 또 하고있는중 흑흑 연재중인 웹소설 파는거 너무 오랜만이에요 카테고리 #기타 페어 #그 외 작품 #복아탑 캐릭터 #최적현 #유제이 컬렉션 복아탑 총 2개의 포스트 이전글 복아탑 그렸던거 근데 폰이나 패드로만 그려서 이제 대충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복아탑 그렸던거 근데 폰이나 패드로만 그려서 이제 대충인 워낙에 그림 백업을 안하는편이라 이렇게라도 남기고싶은 비녀유태 귀중해 필살 전혀 안닮게 그리고 그캐릭터라고 우기기 그치만 한승범(in 서유태) 마린복? 이건 어쩔수없다 필살222 새벽감성에 그려버림 트위터에 올려야해서 대사는 안넣었지만 그 대사 맞음 조인찬 행복한 김밥 나는 제이라는 이름의 캐릭터들이 행복하면 좋겠어 복복복복 나는 제이란 이 #복아탑 #한승범 #서유태 #조인찬 #유제이 71 현대판타지 아이돌물 추천 (1) 가나다순, 일정 수준 이상의 재미만 있으면 올렸음 기레기와 함께하는 연예계 생활 한류스타가 될 뻔 했고, 연예계 최대 커리어가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 12위다. 거절했던 작품은 엄청나게 성공하는데 들어가는 작품마다 줄줄이 망한다. 될까말까 희망고문 오지는 이 더럽게 운 안좋은 인생이 전생에 나라를 구했단다. 그래서 원래 몸으로 다시 되돌아오니 거울엔 다시 없을 얼굴천재가 있었다. 작품 소개대로 얼굴천 #데못죽 #망아살 #아안그 #상냥돌 #복아탑 #웹소설_추천 #아이돌물 #김아싫 #망황아 471 [광마회귀] 비망록備忘錄 (검마편劍魔篇) -1- NCP. 독고검마. 비망록 備忘錄 [명사] 1. 잊지 않으려고 중요한 골자를 적어 둔 것. 또는 그런 책자. 1. 남자의 첫 기억은 목검에서 시작되었다. 부모의 얼굴도 목소리도, 형제가 있었는지도 기억이 나질 않았고 그저 목검을 쥐고 서 있었던 순간만 기억이 난다. 질이 썩 좋지 않은 까슬한 목검을 쥐고 주위를 두리번거리고 있으려니 머리 위에서 웅웅 울리는 #광마회귀 #검마 36 4 2000 리버티는 누구인가? warning : 폭발, 화재, 상해, 사망 딛고 선 바닥이 기울어진다. 발 아래에서 낡은 고문서가 타오르며 열기를 전해 온다. 아직 불이 옮겨붙지 않은 곳을 향해 지팡이를 휘두르자 거센 불길이 일어난다. 직전의 폭발로 모두가 정신을 잃은 것인지 신음소리조차 들리지 않았다. 간절히 원하던 고요였다. 이윽고 건물이 무너지는 굉음이 들려온 22 [미즈마후] 불면 날붙이 얌님 커미션 글입니다! CP 소비 자유 끊어진 실을 다시 이어붙이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아무리 대단한 초강력 접착제가 있다고 하더라도, 실은 너무나도 얇으니까. 그 사이를 벽을 새로 만드는 수준으로 억지로 둘을 봉쇄해두지 않는 한, 한번 끊어진 실은 다시 풀리기 일쑤니까. 관계 역시 별반 다르지 않다. 헤어짐이 길면 길수록, 강제로 이어붙이는 사람이 곁에서 만남을 주선하지 않는 이상 그때 #미즈마후 #불면_날붙이 #아키야마_미즈키 #아사히나_마후유 #미즈키x마후유 #미세한_죽음에_대한_묘사 #불쾌한_미래 #어두운_분위기 10 7화 [어린이 금지] [키리야 슈] 이터의 유생체 무리⋯⋯! 왜 이런 민가에서 떨어진 곳에⋯⋯. [이세자키 케이] ⋯⋯그렇다는 건, 중형이나 대형이 나온다는 거!? [타케이 카즈타카] 어이, 너희들. 링크 유닛 가지고 있겠지!? [이세자키 케이] 당연하지! [키리야 슈우] 됐으니까, 케이쨩은 움직이지 마. [타케이 카즈타카] 물러나 있어, 바보자키. 은혜 정도는 갚도록 하지 #월드_엔드_히어로즈 #월드엔드히어로즈 #와히로 #번역 3 글 커미션 1 운문 ©유다님 취한 사람 앞에 취하지 않은 사람. 꽐라 까지는 아니더라도, 이렇게 술에 약한 놈은 또 처음이네. (잘 안 마셨다 했으니 당연한 건가? 당신의 볼 잡고 살짝 잡아 당겼다가 큭큭 웃더니 이내 손을 놓는 꼴. 쭈그려 앉던 자세 편히 바닥에 앉아서는 시선 아래로 향하는 모습 가만 바라본다.)아, 설마 지금 부끄러워 하는 중? (그럴만 하지. 취한 걸 자각도 못 하고. 볼 잡아당겼던 손 다시금 뻗어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