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아탑 두장 끄적끄적 낙서 믕믕 by 믕믕믕 2024.03.02 14 0 0 서유태의 111 서유태의 333처음 읽을땐 내용 전개 위주로 보다보니 훅훅 넘어가느라…… 외형 묘사 보려고 요새 정주행 또 하고있는중 흑흑 연재중인 웹소설 파는거 너무 오랜만이에요 카테고리 #기타 페어 #그 외 작품 #복아탑 캐릭터 #최적현 #유제이 컬렉션 복아탑 총 2개의 포스트 이전글 복아탑 그렸던거 근데 폰이나 패드로만 그려서 이제 대충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복아탑 그렸던거 근데 폰이나 패드로만 그려서 이제 대충인 워낙에 그림 백업을 안하는편이라 이렇게라도 남기고싶은 비녀유태 귀중해 필살 전혀 안닮게 그리고 그캐릭터라고 우기기 그치만 한승범(in 서유태) 마린복? 이건 어쩔수없다 필살222 새벽감성에 그려버림 트위터에 올려야해서 대사는 안넣었지만 그 대사 맞음 조인찬 행복한 김밥 나는 제이라는 이름의 캐릭터들이 행복하면 좋겠어 복복복복 나는 제이란 이 #복아탑 #한승범 #서유태 #조인찬 #유제이 72 현대판타지 아이돌물 추천 (1) 가나다순, 일정 수준 이상의 재미만 있으면 올렸음 기레기와 함께하는 연예계 생활 한류스타가 될 뻔 했고, 연예계 최대 커리어가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 12위다. 거절했던 작품은 엄청나게 성공하는데 들어가는 작품마다 줄줄이 망한다. 될까말까 희망고문 오지는 이 더럽게 운 안좋은 인생이 전생에 나라를 구했단다. 그래서 원래 몸으로 다시 되돌아오니 거울엔 다시 없을 얼굴천재가 있었다. 작품 소개대로 얼굴천 #데못죽 #망아살 #아안그 #상냥돌 #복아탑 #웹소설_추천 #아이돌물 #김아싫 #망황아 539 무적 자캐커플/Dirt&Dust 진현경의 긴 터널을 빠져나오면 설국이었다. 밤의 끝자락은 이미 하얘졌다. /가와바타 야스나리 <설국>, 첫 문장 무적 눈이 나리면 개가 뛰는 법이다. 나드그로비에는 그 이치를 자연히 깨닫고 있었으나, 크게 의식하진 못했다. 인간 것이든 짐승이든 간에 그는 친교를 나누는 것에 큰 흥미가 없었고, 대개 개라면 열없이 치대는 게 일이라 성미와 안 맞았 18 [이방인들] 회지 "오백 년의 여백으로" 인포 이미지 제작 선이 (@C__sunE__C) [이방인들] A5 | 무선제본 | 172p | 소설 + 흑백 일러스트 (글 펌블, 그림 선이) 제목 | 오백 년의 여백으로 줄거리 | ‘태어난 곳이 고향이 아닌 자들은 어디로 가는가?’ 시대는 19세기. 아일랜드 출신의 여류 작가 ‘이바 오설리반’은 그의 세 번째 작품을 완성한 뒤 온데간데 없이 사라진다. 그리 163 2 함가 박제의 역사 10화 호이케, 500×500, 사이버캔버스와 손가락(2024) 2 15세 글 커미션 샘플 04 드림 | 22192자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26화- 달리는 마차 위에서 #저주같은_시선들 #폭력 #범죄 #여주인공 #판타지 #1차창작 #웹소설 #소설 10 CHECKMATE 정전正殿은 소란스러웠다. 서궁의 황제가 사라진지 나흘 째였다. 자세한 내용은 쉬쉬하고 있었지만 어수선함은 금세 황궁 밖으로 퍼져 나갔다. 뜬금없는 시간에 조의朝議가 소집된 것도 그 탓이었다. 조의를 소집한 것은 제관을 통제하는 총재가 아닌 동궁의 황제였다. 황제는 아직이었다. 비워진 옥좌를 보며 제관은 불안하 눈빛을 교환했다. 여러가지로 전례가 없던 일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