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태의 111 서유태의 333 처음 읽을땐 내용 전개 위주로 보다보니 훅훅 넘어가느라…… 외형 묘사 보려고 요새 정주행 또 하고있는중 흑흑 연재중인 웹소설 파는거 너무 오랜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