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RIUM
Destiny2
두 번씩이나 이 거지 같은 듀오에 버려지다니이
빛추.. 벌써 1년 이상된 만화네요.. 백업 겸 올립니다 소재가 살짝 거시기해요 만화 끝에 노출있는 낙서가 있습니다 조심하세요 아래에 조금 노출있는 낙서
- 제가 그렸던 만화를 기반으로 글을 써주셨습니다. - 최형 스포O "저는 이미 날렸는데...!" "같이 날려 보내자. 너도 소원 빌어봐." 그녀는 눈을 감고 소원을 빌었다. 괜히 손을 주억댔다. 손이 갈라졌던 환각이 다시 떠올랐다. 손이 갈라질 때, 손 끝마디부터 천천히 신경이 잘려 나가는 듯한, 고통도 없이 그저 사라지기만
- 게오르크-3 / Georg-3 - 헌터 - 엑소 - 선하고 너그럽다. 선한 부분만 따진다면 이상적인 수호자의 표본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다. 헌신하고 희생할 줄 알며 누구에게든 잘 베푸는 편이다. 외적으로는 여유로운 분위기를, 내적으로는 너른 마음을. - 조용하고 과묵하다. 성격이 나쁜 편이 아님에도 표현 방법이 무뚝뚝하여 가끔 오해를
에피소드 메아리 1막 후 생각난 썰 이 뒤로 두세 장 더 있었는데 마음에 안 들어서 지워버렸어요 벡스는 이미 몸 절반이 날아간 상태로 마지막 의식을 유지하던 타이밍이라 금방 죽어버리고 목에 생긴 구속구도 금방 해제됩니다 같이 온 수호자 지인도 있어서 그 친구가 잘 이끌어 줬을 거예요 제 헌터 게오르크가 정신력이 약한 편도 아니고 오히려 강한
- 스포는 없지만 시점은 척결 이후 - 엄청난 낙서 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