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채 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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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아암.. 응.. 방금 일어났어… ” 이름 : 채서윤. 나이 : 19 성별 : 여성 신장 : 157 체중 : 45 L : 조용한 장소, 음악 감상, 낮잠 H : 등교, “갑자기” 깨우는 것, 소음 외모 : 연두색 장발에 작은 체구를 가졌다. 항상 졸린 듯한 눈과 나른한 표정, 창백한 피부를 지녔으며, 머리카락은 자연스럽게 헝클어진 채로 흘러내린다. 성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