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해감
안녕하세요 해감입니다. 다른 플랫폼으로 찾아 뵙게 되어서 너무.. 기쁘고.. 기쁘고 좋습니다. 기본적으로 다른 플랫폼과 동일한 내용일 올라옵니다. 거기서 구매하셨던 분들은 펜슬에서 다로 결제 안하셔도 될 거 같습니다. 항상 쓰던 플랫폼 말고 신생 플랫폼을 쓰게 된 계기는 큰 이유는 없습니다. 새로운 공간을 쓰고싶기도하고, 뭐 2024년의 새로운 시도 이런
어쩌다 연하가 걸려서 "누나." 뺨에 시원한 캔이 맞닿으면 내 손에 들린 캔보다 더 시원하게 웃는 저 애가 나를 향해 시원하게 웃는게 보였다. "음료 받아주는거죠? 오늘도 플러스 1점입니다~ 나중에 봐요." 손에 덜렁 캔을 쥐어주고 가버리는 저 놈. 어울리지 않게 코코팜 분홍색을 가져다주는게 내 취향인지 너의 취향인지 알 수가 없었다. 오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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