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수랭
아마 제 처음이자 마지막 부스 참가일지도 모르기 때문에 후기라는 것을 씁니다. 행사 전 준비 이야기도 있어서 좀 구질구질합니다. 호댐온은 저에게 정말 특별한 행사였습니다. 전 작년부터 씨피 덕질이라는 것을 호댐으로 거의 처음 해봤고 온리전 류의 행사도 슬램덩크 때문에 처음 가보았기 때문에, 이 씨피의 국내 온리전이 생긴다면 죽기 전에(…) 꼭 가보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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