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글은 과소비를 말려주는 글입니다. 소비를 금지하는 글이 아닙니다.** *제 글의 타겟은 욕구 조절이 쉽지 않은 사람입니다. 글을 읽고 엥? 스러울시 제 글을 읽어야 할 분이 아님** **모든 사람의 직업적, 상황적 특성을 고려한 글을 쓰는 건 불가능합니다. 본인 상황에 맞게 판단하세요** **스페주는 님의 건강하고 장기적인 행복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