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글은 과소비를 말려주는 글입니다. 소비를 금지하는 글이 아닙니다.** *제 글의 타겟은 욕구 조절이 쉽지 않은 사람입니다. 글을 읽고 엥? 스러울시 제 글을 읽어야 할 분이 아님** **모든 사람의 직업적, 상황적 특성을 고려한 글을 쓰는 건 불가능합니다. 본인 상황에 맞게 판단하세요** **스페주는 님의 건강하고 장기적인 행복을 응원합니다**
비문학에 비지식성 글이란 짧아야 보기 좋은것인데 알잘딱깔센은 왜이렇게 어려운것인가 ㅡㅡ 알잘딱깔센이 우상화 되는것은 그 것이 희소성을 띄기 때문임을 오늘도 여실히 느끼는것임… 거듭 말하지만 제 구독 타겟은 진짜 이러면 안되겠다 싶은 위기감 느끼는 오따쿠 계층임… 일단 저부터 ㅁㅊ오냐오냐충이라 나도 못 하는주제에 마음. 혹또카게. 머그십쇼!! 하고 으름장놓
소비와 건강으로 뇌절하다가 결국 펜슬팜 무릇 노는 관심이 들어왔을 때 저어야함… 뭐 대단한 대거리질을 할 생각은 아니고… 1N년차 ADHD(패션아님) 오타쿠로써 오타쿠들이랑 건강이랑 소비 이야길 하고싶은거죠…. 더불어서 싸이바 한풀이기도함 님들은 이러지 마십쇼 갓반인친구들은 너무 식욕없는 헬스트레이너같아서 말이 안통함… 이게왜안되죠? 그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