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패트로누스 흰 족제비인 슬리데린 아이네 바이올렛로 주이네 보고 싶었을 뿐인데 길어져버렸다… 펜슬 이벤트용으로 급하게 백업한 것으로 이후에 내용이 늘어날 가능성 80%정도. 르르네 집안은 바이올렛 분가 같은 모시깽이라 르르가 이네 감시역으로 붙었으면 좋겠다. 감시는 무슨… 음침한 짓 시킨다고 투덜거리지만 대충하면 지원 다 끊겠다고 으름장을 놓는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