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할랑
※고증 틀렸을 시 죄송합니다. ※CP X 조합 O ※두서없음 주의… 주르르는 꽤 있는 집안 막내딸이라 오냐오냐 하고 싶은 거 다 하면서 컸을 듯함. 부모님은 주르르의 일은 안 하고 싶다는 말에 그래그래 우리 딸 했지만 애가 성인 되고 대학도 다니다가 재미없다는 이유로 중퇴하고 맨날 집에 박혀서 뒹굴거리니까 조금 위기감을 느겼고. 일을 하라고는 안 할테니
글 원문은 여기서 보실 수 있습니다! 최종수정: 2024.3.11 12:59 이건 안인혜의 그 어떤 상황에서도 잃지 않은 상냥함과 찬란함에 대한 글입니다. 동시에 스스로 나락에 떨어졌다고 표현하지만 그런 상황에서도 사람들을 끌어당기는 매력을 가진 인혜를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안인혜-쇼팽, 김일하-베토벤 곡을 대표하지만 실제 삶은 안인혜-베토벤, 김일
개강해진 기념(ㅠㅠ) 의도치 않은 빌런 교수 아이네 x 후레학부생 주르르 보고 싶다. *CP X 조합 O *두서없음. 캐붕 주의 르르 1학년 2학년 열심히 놀러다니다 성적 말아먹고 홧김에 휴학 때리고 1년 있다가 복학함. 성적 말면서 놀 바에는 차라리 확실히 휴학 때리고 놀아야지~ 마인드였는데 휴학중에 정신 차려버림. 수강신청 하려고 발로란트 약속 잡아
사실 패트로누스 흰 족제비인 슬리데린 아이네 바이올렛로 주이네 보고 싶었을 뿐인데 길어져버렸다… 펜슬 이벤트용으로 급하게 백업한 것으로 이후에 내용이 늘어날 가능성 80%정도. 르르네 집안은 바이올렛 분가 같은 모시깽이라 르르가 이네 감시역으로 붙었으면 좋겠다. 감시는 무슨… 음침한 짓 시킨다고 투덜거리지만 대충하면 지원 다 끊겠다고 으름장을 놓는 바람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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