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내왹저가 처음 죽어봣을때 어떤기분이엇는지 생각하는건역시너무좋다고생각해요 다들 적어주세(전에도 이런말을한거같지만 또적어주세요) 맨처음이었고 싸우던 도중이 뒤엔 하필 티르코네일 주민들이 있었기때문에 피할 수도 없어서 그들 대신에 공격이 맞고 죽었는데, 만신창이로 싸워서 이겨선 뒤돌았는데 다들 떠나진 않고 쳐다보다가 악의가 없어보이는 어린 아기가 "누나 안죽
주밀레 설정있음. 1. 알터디트(은)는 둘 중 하나에 독이 든 차를 전부 마시지 않으면 나올 수 없는 방에 갇히고 맙니다. 제한시간은 없습니다. #ㅇㅇ하지않으면_나올수없는_방 #shindanmaker 이거 망설이는 척하다가 알터가 방심하면 밀치고 그자리에서 디트가 원샷할 듯... (그리고 엄청나게 많이 사과했다.) ▶ 어떻게든 앞에서 죽지는 않으려
서머스 박사가 항상 연구에만 몰두하는 건 아니었다. 그의 현재에는 과거에만 연연할 수 없는 이유가 많았고 메리는 그 몇 가지를 수용하기로 마음먹었기 때문이다. 예를 들자면 그의 과거 동료-지금은 살인 로봇 반열에 들어섰지만-라던가, 모든 걸 알고 있다는 듯 구는 어린 여자가 있었다. 적어도 지금은 그들이 그를 가만히 두기로 결심한 모양이었으니, 쉬기만 하면
2019. 07. 06 최초 작성 2023. 12. 16 포스타입에서 옮김 ※ 성별 중립적인 인칭 대명사 '그'를 씁니다(등장인물이 직접 '그녀'라고 지칭하는 부분 제외).※ 주인공 밀레시안의 설정은 글마다 별개로 존재합니다. 따로 표기하지 않는 이상 같은 밀레시안은 없습니다. 마비노기 팬픽션 논커플링 밀레시안과 알터 C6 신의 기사단, C7 아포칼립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