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건

NCP/C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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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조를 곁들인

유건이 인상 찌푸린 거 보고 싶어서 낙서하다가 동생들도 그려보고 싶어서 맘대로 날조했습니다. 남동생이 유건이 외모 많이 닮았을 거 같고…, 특히 삼백안이 닮았으면 좋겠습니다. 수줍음은 제일 많은 성격이었으면. 여동생은 남동생보단 비교적 외모는 덜 닮았지만, 그래도 붕어빵이란 느낌은 남아 있었으면 좋겠어요. 대신 성격은 유건이 닮았으면 좋겠습니다.

트레틀 사용

카이로스 이유건 생일(09/01) 늦은 축하글

덥다―. 유건은 탄식하듯 조용히 중얼거렸다. 하필 지상 주차장에 차를 주차해 놔가지곤. 밖에 나온 지 얼마나 되었다고 벌써 목덜미에서는 땀이 주르륵 흘렀다. 흐르는 땀을 닦으며 유건은 눈살을 찌푸렸다. 눈을 찌를 듯한 햇살과 온몸을 뒤덮는 더위는 여름임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었다. 차마 이 무더위에 마스크를 쓸 엄두가 안 나 볼캡을 최대한 눌러쓰며 차로 바삐

CP 有, 결제 = 소장, 최신화 스포 有, 트리거 소재 有

일부 소재 트리거 주의 일부 소재 원작 최신화 스포 주의 결제 = 소장 시우하진도하 엑소시스트AU 퇴마물 보다가 갑자기 신부 하진이 보고 싶어짐. 조각상 시우는 악마랑 잘 어울릴 것 같음. 신부인 도하도 보고 싶어서 도하하진도 끼얹음. 퇴마하러 다니는 하진이랑 퇴마를 돕는(약점을 알려준다거나, 위험으로부터 지켜준다거나) 별종 악마 시우가 보고 싶었음. 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