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밤 유튜브 알고리듬께서 절 청춘팁오프의 늪으로 이끄셨어요. 형 나 미치는 꼴 보고싶어요? < 제일 잘어울리는 남고..ㅅ… 확신의 H&M상 코트에서는 발렌시아가 잘하는데🥲 오늘도 저기압임다. 왜일까요?
다른 분들과 회지로 뽑았던 작업물입니다. 몇 년이 지난 후에 보니까 너무 항마력이 딸려서 보다가 소리 질렀스니다.
다른 분들이랑 회지로 뽑았던 작업물입니다. 별 내용은 없고 그냥… 노란 놈이 파란 놈 짝사랑하는 내용?을 그리려고 한 것 같은데..뭐..뭐임? 모르겠다.
키세는 고민에 빠졌다. 샤워실 문틈에 끼어있는 저 줄 때문에 머리가 뱅뱅도는 기분이었다. 알 수가 없는 저 호스. 이어진 곳을 보면 세탁기와 욕실에 있는 수도였다. 세탁기에 물을 넣어주는 호스일텐데 분리는 어떻게 하는거지. 아니 애초에 왜 저 호스가 욕실 문을 지나게 되어있는건가. 살아오며 이런 건 만질 일도 없었고, 있더라도 남이 해결해주었다. 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