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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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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림자밟기

    흑청

    아오미네 다이키는 사실 한결같았다. 쿠로코는 제가 그림자며 아오미네가 제 빛이라 말했지만, 사실 빛만으로는 그림자를 만들 수 없었다. 지금에 이르러서야 쿠로코는 그게 아오미네가 아니었음을 알았다. 쿠로코가 쫓던 것은 줄곧 아오미네가 아니었다. 그의 광원은 아오미네가 아니라 그의 재능이었다. 1. 쿠로코는 아오미네가

    #흑청 #새드엔딩
    육해공
    2024.05.17
    6
글리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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