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밟기 흑청 육해공 by 육해공 2024.05.17 5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새드엔딩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추천 포스트 유사2 박사x팬텀 팬텀이 모래를 토하고 난 후로부터 박사는 되도록 자신의 시야에 팬텀을 두려고 했다. 팬텀에게 자신의 옆에 머무르라고 지시하며, 종종 팬텀이 발작하지는 않는지, 다시금 모래가 쏟아지지 않는지 확인한다. 팬텀의 몸에서 흘러내리는 모래는 흘러내리는 시기도 양도 굉장히 불규칙 적이다. 확실하게 알 수 있는 건 로도스에 오고 난 다음부터는 박사와 팬텀 두 사 #명방 #명일방주 #박사 #팬텀 #박사팬텀 #박사x팬텀 #독타팬텀 #독타x팬텀 #팬텀른 #새드엔딩 16 6 해시 야이야이야 #자캐는_사람의_슬픔_앞에서_울어주는_편or웃는_편 #자캐는_알고도_속는_편or몰라서_속는_편 #자캐는_얌전히_침식되는_편or발버둥치며_가라앉는_편 #자캐는_무너뜨리는_쪽or무너지는_쪽 #자캐는_아파하는_쪽or아픔을_주는_쪽 #자캐를_밑바닥까지_끌어내리는_방법 #자캐가_가장_버티기_힘들어_하는_것은_열등감_vs_외로움_vs_분노_vs_지 삼미군왕봉송지조문三眉君王奉送之弔文. ㅎㄱ님 커미션 / 정조약용 / 공백 포함 17386자 ***이 글은 역사적 사실에 기반해 픽션적 상상력을 더한 허구의 작품입니다.*** 각주는 기울임체로 표기되었습니다. 삼미군왕봉송지조문三眉君王奉送之弔文. - 삼미(정약용)가 군왕(정조)을 받들어 떠나보내며 쓰다. 달이 밝을 적에 약용은 성상聖上을 그리었다. 툇마루에 앉아 하늘을 바라보다가 웃었다. 누군가를 그리며 웃는 일이란 얼마나 소중한가 #정조약용 #픽션 #커미션_작업물 12 2 B612 유사님의 Weigh Anchor AU *유사님의 세계관을 참고한 로그입니다. *쓰다보니 떠올라서 제목으로 정했을 뿐, 어린왕자의 이야기를 차용하지는 않았습니다. *관련 지식이 전무하여 서술에 헛점이 존재합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 “인간으로 태어난 이상, 우리의 하늘은 늘 잿빛이지.” “…무슨 의미입니까?” 그는 젠트 베른하르트가 처음 템베릭에 들었던 때부터 친하게 지내던 16 [LxS] 8. 빅:"우리 사귀자." 점:"아니 왜요?" 빅/점:"...." "...." 빅:"...아니면 아니고 기면 긴거지, 왜가 왜 나와, 왜가!!!" (쿠앙!!) 점:"히잉..ㅠㅠ" … 마:"그래서 빅 랜더, 그렇게 잠꼬대로도 점보 불러대더니 한방에 자빠뜨렸냐?!" 터:"당연히 그랬겠지! 안그럼 아래 그거 걍 떼야지!!" <- 드:"이래뵈도 우리 랜더즈 #伝説の勇者 2 성인 18 11 선화여자고등학교 47-48기 농구부 47기 #31 서하윤 1학년 ☆☆☆ 169~170 PG 슈팅 좋음. 3점 주의 빠름, 드리블 잘함. 스틸 잘함 운동능력 좋음 1 대 1 스킬 좋음 리딩 담당. 시야 넓고 패스 잘함. U-16 국가대표 선발, 이전 기록 딱히 없음. #4 차세연 2학년 ☆ 174~176 SG/SF 슈팅 좋음 빠름 득점력 있음 센스 좋음 힘은 약한 편 신중함. 도발 잘 안 5 15세 평화로운 바다 29 너가 내게 말하지 않은 사실 #모건_헌트 #버커헌트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