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밟기 흑청 육해공 by 육해공 2024.05.17 6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새드엔딩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유사2 박사x팬텀 팬텀이 모래를 토하고 난 후로부터 박사는 되도록 자신의 시야에 팬텀을 두려고 했다. 팬텀에게 자신의 옆에 머무르라고 지시하며, 종종 팬텀이 발작하지는 않는지, 다시금 모래가 쏟아지지 않는지 확인한다. 팬텀의 몸에서 흘러내리는 모래는 흘러내리는 시기도 양도 굉장히 불규칙 적이다. 확실하게 알 수 있는 건 로도스에 오고 난 다음부터는 박사와 팬텀 두 사 #명방 #명일방주 #박사 #팬텀 #박사팬텀 #박사x팬텀 #독타팬텀 #독타x팬텀 #팬텀른 #새드엔딩 28 6 12:45 上 아카아무 결별 / 후회공 / 새드엔딩 / 아카이 캐붕 조심 / 유혈은 없으나 약간의 죽음 묘사 있음 들으면서 읽어주세요 불 꺼진 적막한 집 안, 집에서는 쉽게 해먹기 어려운 음식들로 차려진 식탁에는 와인 한 병이 자리하고 있었다. 잔은 두 잔이었으나 앉아있는 사람은 한 명 뿐이었다. 몇 시간 전까지도 앉아있는 사람 주변에서 놀던 강아지 한 마리는 지쳤는지 어느새 쿠 #명탐정_코난 #명탐정코난 #아카이_슈이치 #후루야_레이 #아카아무 #후회공 #새드엔딩 7 파판14 드림주 샤리벨 드림 (연애X) 샤리베르(샤리벨) 드림 샤리마르 고정 (이지만 사실 한쪽의 외사랑이라네용 연인드림 아님~) (픽크루 주소 : https://picrew.me/image_maker/611021 ) 네카주소: https://www.neka.cc/composer/13574 이름 ㅣ 마르셸 나이 ㅣ 28세 신장 ㅣ172cm 몸무게 ㅣ 53kg 성별/종족 ㅣ남성 휴런 (중원 #FF14 #샤리베르 12 璧 霞 벽 하 프로필 [转瞬即逝的梦想 让我们尽情享受吧.] "연아, 누이야, 그건 아무리 오라버니라도 해줄 수가 없다…;;" 이름 : 璧 霞 (구슬 벽,노을 하) 나이 : 27 종족 : 인간 성별 : 男 키/몸무게 : 185/76 외관 백색에 머리에 어깨 부근부터 끝 쪽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금발이 무릎까지 길게 늘어뜨려져 있다. 뒤쪽의 머리를 반묶음 한 채로 유지 15세 [UxR] 17. #animated 4 2024.10.28 격조하였습니다. 고죠… 이것도 일종의 취미생활이기 때문에 자원을 배분하는 편입니다. 시간자원이나 자본자원 같은 거. 가볍게 매일 오너님과 룰루랄라 노는 거 이외에 하는 이런 일기 끄적임, 혹은 얼렁뚱땅 연성글 작성 같은 게 밀리고 있다? 둘 중 하나입니다. 다른 취미파트에 끝내주는 재미난 일이 터졌거나, 딴 길에 빠져서 하던 것도 미뤄두고 뭔가 엉뚱한 걸 준비하는 중 3 그 무렵에는 시노히스 분수의 물방울이 반짝거려 보석이 되는 순간, 심어두었던 나무가 처음 빛을 발하게 되는 순간, 창가 너머에서 웃고 있는 그 아이를 발견한 순간. 시노는 그런 순간들이 전부 좋았다. 춥고 어두운 밤, 히스를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따뜻한 기분이 될 수 있다. 내일의 해가 뜨지 않을 것 같아도 다음 날 아침 꽃나무를 꺾어가면 히스는 웃어준다. 상처투성이가 된 채로 #마호야쿠 #시노히스 22 1 원래 짐승이 그렇지 여우는 죽을 때가 되면 살던 굴을 향해 머리를 두고 코끼리는 자신들만의 장례 문화가 있다는데. 고향이나 안식은 심장 가운데 박힌 나침반의 바늘처럼 끊임없이 흔들리며 마음을 쥐고 가지고 논다는데. 그리운 노스텔지어의 깃발은 해무 낀 바다의 한가운데서 하염없이 나부끼며 돌아오라 무언의 신호를 보낸다는데. 원래 짐승이 다 그런 거지. E의 나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