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쓰는 글이라기보단 그냥 머리에서 생각난 걸 가볍게 써봤어요 ㅋㅋㅋ 아무래도 너무 두서없고 짧다보니까 그냥 가볍게 올립니다. 4천자 정도 되는 짧은 글이에요 ^___^ 더운 여름 오후였다. 백색소음처럼 틀어놓은 라디오에서는 하루 웬종일 같은 뉴스를 전달하고 있었고 그 뉴스의 주인공 되는 장본인을 옆에 둔 채 신이치는 한숨을 푹 쉬었다. 지금 자기
움짤 업로드가 안되다니 속상하도다 ㅇㅏ.. 위스키조 농촌 농활임무 어쩌고 그린건데 라버 날아가서 못찾음 피크민 칭구칭긔 하여튼 동물이 최고 앜암2세.. 햄라이팅 ㄴ통귤탕후루 드셔보셨나요?충격 그 자체 정말 맛있음 아카아무냥 2세. 고양이에게 씨게 물리면 흐르는 물에 씻고 소독 후 빨리 병원을 가십시다 이거 사실 1일1아캄 하려다가 대차게 실패하고 그냥
야무?지게 그렸습니다 이때 흑철 개봉하고 눈이 돌아있었음.. #아카아무
후루야 레이의 승모근을 키운 것은 팔 할이 가슴이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상부승모근이라고 해야겠지만, 어찌되었든 그의 승모근은 굳이 운동하지 않아도 잘 발달되어 있었다. 자연의 이치로 헤아리건대 달린 게 크면 그걸 지지해줄 근육도 자라기 마련이긴 하지만 달갑지 않은 건 달갑지 않은 거였다. 차라리 죽어라 노력해서 키운 거였으면 얼마든지 예뻐할 수 있겠
* 리퀘로 쓴 단문 소리 없이 다가와 무게 없이 손끝에 내려앉는 것, 손가락을 조금만 까딱여도 반동 하나 없이 날아가 버리는 것. 후루야 레이에게 있어 인연이라는 건 나비와도 같았다. 조금만 움직여도 훌훌 날아가 버리는 것. 그래서 그는 일단 나비가 내려앉으면 절대 움직이지 않기로 했다. 움직이지 않아도 날아가 버리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최소한
※ 히로미츠의 가명에 대한 날조가 있습니다. 히로미츠가 어떻게 조직에 잠입했는지 날조가 있습니다. 스카치에 대한 날조도 있습니다. ※ 1082~1084화 스포가 있습니다. 쓰인 시점은 1084화 개시 후인 2022년 1월 초순으로, 한참 후에 보시는 분들은 이걸 감안해주세요... 설정충돌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 슈조디 요소가 약간 있습니다. ※ 정사가
- 명탐정 코난 2차 창작 연성 - 논컾 - 캐해가 덜된 상태라서 캐붕 요소 o ** 모든 나라를 위협하는 조직을 제거하기 위해 각 국의 요원이 목숨걸고 잠입했다. 잠입 과정에서 수많은 요원이 목숨을 잃었다. 커다란 소용돌이 같았던 조직의 중심에서 소중한 사람의 의지를 잇기 위해 살아가는 사람이 있었다. 목숨 걸고서 조직의 중심까지 파고든 요원은 각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