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탐정 코난 [진베르] 퍼즐 명탐정 코난 진X베르무트 은탄의 명명 by 링고 2024.09.16 19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명탐정 코난 총 3개의 포스트 이전글 [베르란] 새끼 양 명탐정 코난 베르무트, 모리 란 다음글 Catch You! 후루야 레이, 칸나 히마리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LOVE a piacere 上 피아니스트 쿠로바 카이토 X 작곡가 쿠도 신이치 카이토 22 신이치 29 약 4만자 7천자 (상편) 이전 포스타입과 같은 글입니다. 세상에게 들려줘, 네 감정을. 네 소리를. 쿠로바 카이토를. a piacere *아 피아체레 : 연주자의 마음대로 템포와 연주를 자유롭게 쿠로바 카이토 X 쿠도 신이치 01. 건반 위에 살포시 손을 얹듯, 마치 살랑이는 봄바람처럼 귀를 스치고 마 #명탐정코난 #카이신 소원 유이없는 나가노조 | 주제는 분명 기일이었어 칸스케가 기억하는 모로후시 형제의 모습은 징글징글했다. 그 사건으로 기억상실에 실성증까지 앓던 동생을 걱정하는 것은 이해했지만, 하는 짓거리를 보면 그냥 나가노에서 같이 살라고 하고 싶었다. 하루가 멀다하고 전화하던 것은, 동생의 상태가 호전되었다며 한 달의 한 번으로 줄었다. 대신 우편이 늘어났지만. 냉정하다가도 이상한 데서 정이 많은 녀석이다. 한 2 #명탐정코난 23 3 [베르란] 새끼 양 명탐정 코난 베르무트, 모리 란 *CP<NCP 성향의 글입니다. 새끼 양 그가 만일 어린 양을 속죄 제물로 가져 오려거든 흠 없는 암컷을 끌어다가 그 속죄제 희생의 머리에 안수하고 번제 희생을 잡는 곳에서 잡아 속죄제를 삼을 것이요 제사장은 그 속죄제 희생의 피를 손가락으로 찍어 번제단 뿔에 바르고 그 피는 전부를 단 밑에 쏟고 그 모든 기름을 화목제 어린 양의 기름을 취한 #명탐정코난 #명탐정_코난 #코난 #베르무트 #모리_란 #유미란 #베르란 #베르엔젤 #독백 #NCP 15 DCMK) AKAM LOG 아카아무 그림로그2 움짤 업로드가 안되다니 속상하도다 ㅇㅏ.. 위스키조 농촌 농활임무 어쩌고 그린건데 라버 날아가서 못찾음 피크민 칭구칭긔 하여튼 동물이 최고 앜암2세.. 햄라이팅 ㄴ통귤탕후루 드셔보셨나요?충격 그 자체 정말 맛있음 아카아무냥 2세. 고양이에게 씨게 물리면 흐르는 물에 씻고 소독 후 빨리 병원을 가십시다 이거 사실 1일1아캄 하려다가 대차게 실패하고 그냥 #명탐정_코난 #아카아무 63 유언 상냥한 진 확인. -Vodka- 메시지를 확인한 나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이번 일도 말끔하게 끝났군. 다음 임무도 이렇게 깔끔하게 진행됐으면 좋겠다. 증류주 녀석들 인상이 별로긴 해도, 돈은 잘 주니까. 짭짤한 부수입도 있고. 띵동- 초인종? 인터폰으로 내다본 현관에는 택배기사가 서 있었다. 내가 최근에 무슨 택배를 시켰 #명탐정코난 20 4 취미 ???: 안 죽어! 후루야 레이는 특이한 취미를 가지고 있다. 아침에 일어나 밥을 먹을 때면 항상 텔레비전을 틀어놓았다. 범죄 뉴스 채널로 고정된 텔레비전은 다양한 사건을 다루었다. 밥 맛이 떨어질 법도 하지만, 그는 집중해서 텔레비전을 본다. 첫 번째로 하기와라 켄지가 죽었다. 사인은 폭사. 폭파범은 멈췄던 폭탄을 다시 가동시켰다. 폭탄 처리를 위해 들어갔던 하기와라는 #명탐정코난 22 6 잘 있어요, 돌아올 때까지. 후루신 제대로 쓰는 글이라기보단 그냥 머리에서 생각난 걸 가볍게 써봤어요 ㅋㅋㅋ 아무래도 너무 두서없고 짧다보니까 그냥 가볍게 올립니다. 4천자 정도 되는 짧은 글이에요 ^___^ 더운 여름 오후였다. 백색소음처럼 틀어놓은 라디오에서는 하루 웬종일 같은 뉴스를 전달하고 있었고 그 뉴스의 주인공 되는 장본인을 옆에 둔 채 신이치는 한숨을 푹 쉬었다. 지금 자기 #명탐정_코난 #후루신 21 성인 [■■아무/아카아무] Straight or… 아카아무 기반 NTR 드림 #명탐정코난 #아무로 #안기준 #강준영 #버번 #후루야 #모브아무 #NTR #드림주왼드림 #적나라한_표현 #드림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