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탐정 코난 [진베르] 퍼즐 명탐정 코난 진X베르무트 은탄의 명명 by 링고 2024.09.16 13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명탐정 코난 총 3개의 포스트 이전글 [베르란] 새끼 양 명탐정 코난 베르무트, 모리 란 다음글 Catch You! 후루야 레이, 칸나 히마리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아카아무] 단문 리퀘 01 아무로 독백 * 리퀘로 쓴 단문 소리 없이 다가와 무게 없이 손끝에 내려앉는 것, 손가락을 조금만 까딱여도 반동 하나 없이 날아가 버리는 것. 후루야 레이에게 있어 인연이라는 건 나비와도 같았다. 조금만 움직여도 훌훌 날아가 버리는 것. 그래서 그는 일단 나비가 내려앉으면 절대 움직이지 않기로 했다. 움직이지 않아도 날아가 버리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최소한 #명탐정_코난 #아카이슈이치 #아무로토오루 #아카이 #아무로 #아카아무 #리퀘 22 무제 상냥하면서 잔인한 사람 - 명탐정 코난 2차 창작 연성 - 논컾 - 캐해가 덜된 상태라서 캐붕 요소 o ** 모든 나라를 위협하는 조직을 제거하기 위해 각 국의 요원이 목숨걸고 잠입했다. 잠입 과정에서 수많은 요원이 목숨을 잃었다. 커다란 소용돌이 같았던 조직의 중심에서 소중한 사람의 의지를 잇기 위해 살아가는 사람이 있었다. 목숨 걸고서 조직의 중심까지 파고든 요원은 각 국 #후루야_레이 #명탐정_코난 #아카이_슈이치 6 일상 생존if | 경찰동기조 “아무로 씨, 지금 실수하신 거예요?” 별일이네. 아즈사는 신기하다는 듯 깨진 접시를 쳐다보았다. 당연한 일이었다. 다른 누구도 아닌 완벽한 남자, 아무로 토오루가 아닌가. 포아로 출근 첫날부터 매출 신기록을 세우던 그를 보며, 아즈사는 내심 NASA에서 보낸 휴머노이드 같은 게 아닐까 의심했다. “죄송해요, 아즈사 씨. 잠깐 딴생각을 좀….” 접시 #명탐정코난 24 7 성인 사랑, 끝 후루신 #명탐정코난 #후루신 #폭력성 #약물_범죄 #기타 성인 퇴사 #인권_없는_포르노_디스토피아 #진 #뽕토피아 신이 버린 아기의 환영 上 star garnet 2대 괴도 키드인 쿠로바 카이토는 괴도 키드라는 이미지와 아버지의 죽음의 복수라는 범죄 동기와는 다르게 흔한 판타지 소설의 열혈 주인공처럼 불의를 참지 못하는 편이었다. 물론 자신이 몰랐던 불의를 후회하는 정도는 아니었지만 적어도 자신의 눈에 띈 불의를 가만히 내버려 두는 성격 또한 아니었다. 한마디로 '난 몰랐어.' 말고는 회피할 방법이 없는 능 #DCMK #코난 #1412 #신이치 #카이토 #하쿠바 38 [아카아무] 단문 리퀘 02 뇨타레 주의 후루야 레이의 승모근을 키운 것은 팔 할이 가슴이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상부승모근이라고 해야겠지만, 어찌되었든 그의 승모근은 굳이 운동하지 않아도 잘 발달되어 있었다. 자연의 이치로 헤아리건대 달린 게 크면 그걸 지지해줄 근육도 자라기 마련이긴 하지만 달갑지 않은 건 달갑지 않은 거였다. 차라리 죽어라 노력해서 키운 거였으면 얼마든지 예뻐할 수 있겠 #명탐정_코난 #아카이 #아무로 #아카이슈이치 #아무로토오루 #아카아무 #뇨타화 28 쉿! 대타 잠입 근무중 24.04.20 디페스타 발간 (판매 및 통판 접수 종료) #명탐정코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