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미션 작업 및 기타 샘플 크레페커미션 42. 달콤한 절망을 향해 드림 - 진x마브러드(HL) 글 커미션과 이것저것 by 하랑/호키버드 2024.02.25 18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커미션 작업 및 기타 샘플 총 55개의 포스트 이전글 크레페커미션 41. 경계선상의 윤창곡 1차 - 자캐동맹 다음글 크레페커미션 43. 네가 심연을 들여다 볼 때 1차 - 파이+테라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아카아무] 단문 리퀘 02 뇨타레 주의 후루야 레이의 승모근을 키운 것은 팔 할이 가슴이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상부승모근이라고 해야겠지만, 어찌되었든 그의 승모근은 굳이 운동하지 않아도 잘 발달되어 있었다. 자연의 이치로 헤아리건대 달린 게 크면 그걸 지지해줄 근육도 자라기 마련이긴 하지만 달갑지 않은 건 달갑지 않은 거였다. 차라리 죽어라 노력해서 키운 거였으면 얼마든지 예뻐할 수 있겠 #명탐정_코난 #아카이 #아무로 #아카이슈이치 #아무로토오루 #아카아무 #뇨타화 31 밤안개 - 신이치 밤안개 그 뒷이야기 저번이 카이토였으면신이치도 올려야겠죠? 그래서 이번 편은 신이치 외전입니다~!! 전편을 읽고 와주세요~~!! https://glph.to/dcy5px "? 여긴 어디지 병원이 아닌데...뭔가 익숙한 곳인데..." 신이치는 일어나서 주변을 살폈다 밖을 보기 위해 문을 열고 나가자 도쿄가 한 눈에 보였다. "어...? 설마!" "코난 아니 신이치라 불러야 #명탐정_코난 #명탐정코난 #쿠도_신이치 #쿠로바_카이토 #괴도키드 #신카이 5 To the Earth from your Moon 지구에게 달이... 이 노래 들으면서 썼어요 To. 신이치 너와 나 언제 처음 만났는지 기억해? 아마 넌 코난일 때 만났다고 생각하겠지만 우린 시계탑 때 만났어 그때 도둑이 나였거든 넌 존재만으로도 빛나는 사람이라 내가 네 옆에 있어도 되는 건지 사실 잘 모르겠어... 너 사실 내가 누군지 알고 있잖아 난 아마 너가 없었다면 키드를 포기했을지도 모르지 아마 그랬다면 진짜 총 #명탐정_코난 #명탐정코난 #쿠도_신이치 #쿠로바_카이토 #괴도키드 #신카이 11 DCMK) AKAM LOG 아카아무 그림로그1 야무?지게 그렸습니다 이때 흑철 개봉하고 눈이 돌아있었음.. #아카아무 #명탐정_코난 #아카아무 22 무제 상냥하면서 잔인한 사람 - 명탐정 코난 2차 창작 연성 - 논컾 - 캐해가 덜된 상태라서 캐붕 요소 o ** 모든 나라를 위협하는 조직을 제거하기 위해 각 국의 요원이 목숨걸고 잠입했다. 잠입 과정에서 수많은 요원이 목숨을 잃었다. 커다란 소용돌이 같았던 조직의 중심에서 소중한 사람의 의지를 잇기 위해 살아가는 사람이 있었다. 목숨 걸고서 조직의 중심까지 파고든 요원은 각 국 #후루야_레이 #명탐정_코난 #아카이_슈이치 6 [베르란] 새끼 양 명탐정 코난 베르무트, 모리 란 *CP<NCP 성향의 글입니다. 새끼 양 그가 만일 어린 양을 속죄 제물로 가져 오려거든 흠 없는 암컷을 끌어다가 그 속죄제 희생의 머리에 안수하고 번제 희생을 잡는 곳에서 잡아 속죄제를 삼을 것이요 제사장은 그 속죄제 희생의 피를 손가락으로 찍어 번제단 뿔에 바르고 그 피는 전부를 단 밑에 쏟고 그 모든 기름을 화목제 어린 양의 기름을 취한 #명탐정코난 #명탐정_코난 #코난 #베르무트 #모리_란 #유미란 #베르란 #베르엔젤 #독백 #NCP 15 15세 밤안개 Night mist #명탐정_코난 #명탐정코난 #쿠도_신이치 #쿠로바_카이토 #괴도키드 #신카이 #유혈_약간 6 [아카아무] 단문 리퀘 01 아무로 독백 * 리퀘로 쓴 단문 소리 없이 다가와 무게 없이 손끝에 내려앉는 것, 손가락을 조금만 까딱여도 반동 하나 없이 날아가 버리는 것. 후루야 레이에게 있어 인연이라는 건 나비와도 같았다. 조금만 움직여도 훌훌 날아가 버리는 것. 그래서 그는 일단 나비가 내려앉으면 절대 움직이지 않기로 했다. 움직이지 않아도 날아가 버리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최소한 #명탐정_코난 #아카이슈이치 #아무로토오루 #아카이 #아무로 #아카아무 #리퀘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