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아무] 단문 리퀘 02 뇨타레 주의 각종 2차창작 모음 by 로즈우드 2024.02.17 20 0 0 보기 전 주의사항 #뇨타화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아카아무] 단문 리퀘 01 아무로 독백 추천 포스트 [아카아무] 영구동토에서 - 1/20 디페 배포본 돌발본 웹공개 * 신간 마왕성 펑크나서 낸 돌발본입니다. * 캐붕주의 짧음주의 기타 많은 것 주의 [아카아무] 영구동토에서 긴 휴가를 냈다. 평생 내 본 적 없을 정도로 아주 긴 휴가였다. 상사는 영문 모를 표정으로 서류를 받아 들더니 괴상한 표정을 지었다. 오랜 잠입 기간에 대한 포상을 핑계로 한동안 날 치워버리고 싶어 했던 것치고는 상당히 당황한 눈치였다. #명탐정코난 #아카아무 #아카이 #아무로 83 잘 있어요, 돌아올 때까지. 후루신 제대로 쓰는 글이라기보단 그냥 머리에서 생각난 걸 가볍게 써봤어요 ㅋㅋㅋ 아무래도 너무 두서없고 짧다보니까 그냥 가볍게 올립니다. 4천자 정도 되는 짧은 글이에요 ^___^ 더운 여름 오후였다. 백색소음처럼 틀어놓은 라디오에서는 하루 웬종일 같은 뉴스를 전달하고 있었고 그 뉴스의 주인공 되는 장본인을 옆에 둔 채 신이치는 한숨을 푹 쉬었다. 지금 자기 #명탐정_코난 #후루신 4 치지스카치 (2022.01.07 작성본) ※ 히로미츠의 가명에 대한 날조가 있습니다. 히로미츠가 어떻게 조직에 잠입했는지 날조가 있습니다. 스카치에 대한 날조도 있습니다. ※ 1082~1084화 스포가 있습니다. 쓰인 시점은 1084화 개시 후인 2022년 1월 초순으로, 한참 후에 보시는 분들은 이걸 감안해주세요... 설정충돌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 슈조디 요소가 약간 있습니다. ※ 정사가 #명탐정_코난 #모로후시_히로미츠 #후루야_레이 #아카이_슈이치 #모로후시_타카아키 6 [아카아무] 단문 리퀘 01 아무로 독백 * 리퀘로 쓴 단문 소리 없이 다가와 무게 없이 손끝에 내려앉는 것, 손가락을 조금만 까딱여도 반동 하나 없이 날아가 버리는 것. 후루야 레이에게 있어 인연이라는 건 나비와도 같았다. 조금만 움직여도 훌훌 날아가 버리는 것. 그래서 그는 일단 나비가 내려앉으면 절대 움직이지 않기로 했다. 움직이지 않아도 날아가 버리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최소한 #명탐정_코난 #아카이슈이치 #아무로토오루 #아카이 #아무로 #아카아무 #리퀘 16 성인 [■■아무/아카아무] Straight or… 아카아무 기반 NTR 드림 * 진짜 NTR, 구속, 약물 주사, 세로 XX 묘사, 핑거링, 강간, 결장, 폭력(배빵♡), 각종 야망가적 묘사+언행, 개쓰레기공, 19,000자, 2500P * ※ ■■는 어떤 마약 조직의 간부로 일본에 잠시 왔다가 후루야 레이의 허니 트랩 시도 정보를 미리 얻어 약 먹이고 홀랑 따먹는 것에 성공한다는 설정인 제 욕망의 드림캐인데, 그냥 모브 혹은 생체 #명탐정코난 #아무로 #안기준 #강준영 #버번 #후루야 #모브아무 #NTR #드림주왼드림 #적나라한_표현 #드림 13 DCMK) AKAM LOG 아카아무 그림로그1 야무?지게 그렸습니다 이때 흑철 개봉하고 눈이 돌아있었음.. #아카아무 #명탐정_코난 #아카아무 14 성인 크레페커미션 42. 달콤한 절망을 향해 드림 - 진x마브러드(HL) *커미션 페이지: * 신청 감사합니다! 시야가 흔들린다. 낡은 소파가 곧 죽을 것처럼 비명을 내지른다. 살갗이 부딪히는 소리가 신음소리에 섞여 요란하게 울려 퍼진다. 마브러드는 어떻게든 소리를 참기 위해 입술을 깨물고 또 깨물었지만 알파의 성기가 아래를 치받을 때마다 견딜 수 없어 절로 입술이 벌어졌다. 좋아 죽겠다고 호소하는 것 같은 교성도 짜증 나기 #명탐정_코난 #진x마브러드 9 무제 상냥하면서 잔인한 사람 - 명탐정 코난 2차 창작 연성 - 논컾 - 캐해가 덜된 상태라서 캐붕 요소 o ** 모든 나라를 위협하는 조직을 제거하기 위해 각 국의 요원이 목숨걸고 잠입했다. 잠입 과정에서 수많은 요원이 목숨을 잃었다. 커다란 소용돌이 같았던 조직의 중심에서 소중한 사람의 의지를 잇기 위해 살아가는 사람이 있었다. 목숨 걸고서 조직의 중심까지 파고든 요원은 각 국 #후루야_레이 #명탐정_코난 #아카이_슈이치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