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았던 점 상업작에 필요한 긴장감, 자극, 캐릭터 디자인 루즈해질 법 하면 으스스한 분위기나 음악으로 긴장감을 다시 잡아주고 자잘한 사건이 계속 일어나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볼 수 있었다. 영화의 분위기 조성을 굉장히 잘 한 것 같다. 그리고 의외로 영화가 꽤 잔인해서 놀랐는데… 이 점이 관객들이 딴 생각할 틈 없게 만든 것 같다. 호불호가 갈릴 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