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의 성장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해당 세션 중 'Blas toward action(지름길은 없다, 일단 해보자)'라는 말이 참 좋았는데, 어떤 것이든 쉬운 일이라 생각하고 빠르게 성취하려고 하는 것을 주의해야 한다는 신호로 받아들였다. 업무를 할 때는 충분한 리서치를, 급박하게 다가오는 프로젝트는 겁먹지 말고 '뭐 어때? 일단 해보자!!'라는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