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문제인지 몰라서 읽고 읽고 또 읽은 결과.. 아무래도 다시 쓰는게 맞나 싶고 태그도 붙여야한다길래 열심히 끄적끄적 폰으로 써보는즁.. 벌써 다섯번째 게시글..!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한다는말을 절실히 깨닫는중.. 정말 넘나 나의 손꾸락이 고생하는 상황이라.. 빠르게 쓰고 다시 연동까지 해볼 생각.. 이거 끝나면 제페토도 할건데에에!! 시간이가 없다.
티슷에서 포타로 포타에서 펜슬로 여러가지 왔다갔다중 생각보다 여기가 더 쓰기편한듯함 전에 쓰던 폼에서 복붙을 해왔더니 하나도 카운트가 안됨.. 앗쒸.. 첨부터 다시 써야 되나 싶어서 이렇게 일단 써보고는 있음 300자가 생각보다 길어서 당황스럽지만 털털 털다보면 금방 되는것도 300자..ㅋㅋㅋ 넘나 귀찮고 귀찮고 귀찮은 작업.. 언제쯤 끝나려나..그래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