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현월
뭐가 문제인지 몰라서 읽고 읽고 또 읽은 결과.. 아무래도 다시 쓰는게 맞나 싶고 태그도 붙여야한다길래 열심히 끄적끄적 폰으로 써보는즁.. 벌써 다섯번째 게시글..!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한다는말을 절실히 깨닫는중.. 정말 넘나 나의 손꾸락이 고생하는 상황이라.. 빠르게 쓰고 다시 연동까지 해볼 생각.. 이거 끝나면 제페토도 할건데에에!! 시간이가 없다.
티슷에서 포타로 포타에서 펜슬로 여러가지 왔다갔다중 생각보다 여기가 더 쓰기편한듯함 전에 쓰던 폼에서 복붙을 해왔더니 하나도 카운트가 안됨.. 앗쒸.. 첨부터 다시 써야 되나 싶어서 이렇게 일단 써보고는 있음 300자가 생각보다 길어서 당황스럽지만 털털 털다보면 금방 되는것도 300자..ㅋㅋㅋ 넘나 귀찮고 귀찮고 귀찮은 작업.. 언제쯤 끝나려나..그래두.
아침부터 지끈거리는 머리를 붙잡고 이불속에서 꼼지락대던 종문은 손목에 묶인 매듭끈을 보고 꿈에서 나온 웬 이상한 남자가 떠올랐다 색색의 화려한 무당옷을 입고 있던 남자.. 어디선가 본 것같은 흐릿한 잔상들이 남자 뒤에 일렁였다 피로 물든 하얀 침대, 그리고 그 침대에 묶인 누군가의 모습.. 천천히 되짚어보다가 갑자기 밀려오는 서늘한 한기에 팔을 부비다
*고어+피+잔인함 있음 *등장인물들은 2차 창작된 인물들로 TVN <대탈출> 출연진들과는 무관합니다. 2017년, 갑작스레 전세계의 모든 인류가 시력을 잃었다. 정부는 이를 블라인딩 사태라 명명하고 사태 진압에 나섰다. 그날은 종문에게 잊을수 없는 날이었다. 어느날부터인가 겁이 많아져 밝고 넓은 길이 아니면 밤중엔 나가지도 않는 종문은 그날따라 평
걍 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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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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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영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