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 블라인드1 보인다고 말하지마 끄적냠 by 현월 2024.02.19 6 0 0 보기 전 주의사항 #고어#유혈#좀비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좀비..? 총 1개의 포스트 추천 포스트 [당보청명/암존검존] 갈증 뱀파이어 au * 늘 그렇듯 날조 50000000개. * 기력 없어서 퇴고 X……. * 오타쿠의 노 개연성 파워로 흡혈귀가 된 검존 어쩌고. * 언제나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TW : 유혈, 폭력...?, 상해, 스스로에게 약간의 상해를 입히는 묘사. 검존이 이상해졌다. 화산 제자들의 시선이 연신 힐끔힐끔 장로의 처소로 향했다. #화산귀환 #당보청명 #뱀파이어au #유혈 #폭력 #상해 #자해 59 성인 낭만낙원 : 통속연애담 일종의 좀비 아포칼립스 준쟁 경고문 제가 쓴 글 중에서도 폭력성의 수위가 높은 편입니다. 정신적 · 신체적 폭력, 신체절단, 유혈, 살인이 글 전반에 걸쳐 강도높게 등장합니다. 따라서 해당 소재에 불쾌감을 느끼는 분들, 특히 집단에 의한 폭력에 민감한 감수성을 가진 분들이라면 이 글을 읽지 않기를 권합니다. 아주 정교하게 구현된 VR 속이라고 억지로 믿으며 버텨온지 열나흘, #가비지타임 #준쟁 #폭력성 #고어 #잔인함 11 성인 [랴웨이] 꽃가위를 든 남자 작가의 것 *고어주의 사람이 가지 쳐주지 않으면 안 되는 식물이 있다.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제멋대로 뻗어나가는 가지가 날붙이에 잘려나가야만 미형을 갖추는 종류의 것들. 그는 이런 것들을 꽤 좋아했다. 날붙이에 잘려나가 마른 뼈를 드러낸 것도, 푸릇한 잎사귀 사이 툭 튀어나온 갈빛 몸체도, 정형화 된 듯 인위적으로 조형된 미색도 모두 좋아했다. 관리 되지 못한 자 #고어 #살인 #시쳬훼손 1 15세 1. 허물이 찾아온 밤 여름 공포물: 현화산 ALL 현대 AU !주의 ¡ - 여름 공포물: 현화산 ALL 현대 AU - 동물 사체, 벌레, 유혈, 텍스트 고어 등의 묘사가 존재하니 주의 바랍니다. - 글에 직접적으로는 원작 스포일러가 될 내용은 없습니다. 정적. 해가 뜨기 직전, 가장 서늘한 시간 속에는 차분한 적막만이 감돌았다. 그 적막 아래, 하얀 교복 상의를 입은 소년이 있었다. 기지개를 켜며 교정 #화산귀환 #동물_사체 #벌레 #유혈 #텍스트_고어 #여름_공포물 92 4 성인 (어쨌든 백합 맞음) 어쨌든 가지 않은 길이 주제 맞음(어쨌든 백합임)어쨌든 주제는 가지 않은 길임 오늘도 똑같은 하루다. 슥. 아무렇지 않게 의뢰받은 대로 사람을 베고. 슥. 아무렇지 않게 사람을 죽인다. 암살자로서 당연한 일이고 당연한 일상. 그리고 하루하루를 보낼수록 무미건조해지는 감각. 오늘도 일을 마치고 낡고 작은 나의 집에 돌아왔다. 피가 묻은 로브를 대충 던져놓고 침대에 대충 몸을 던졌다. 금방이라도 부러질 것 같은 낡은 침대지만 다 죽어가는 #주간창작_6월_3주차 #범죄 #유혈 #살인 #GL #백합 22 ep1/ 퇴근하려고 했는데(1) 「대체 어떤 놈이야?」 아침부터 들려오는 고성에 몸을 일으켜 창밖을 본다. 흰 정장에 가죽 파우치. 8단지 901호 벤츠남이다. 사실 목소리를 듣자마자 예상은 했다. 벤츠남 말고 난리 칠 사람은 없으니까. 소동의 원인은 역시...... 「누구 허락 맡고 내 자리에 주차를 하느냔 말이야. 앙?」 그럼 그렇지. 누군가 벤츠남 자리를 떡하니 꿰찬 모양이다. 물론 #좀비 #아포칼립스 #웹소설 6 15세 영원한 검은 태양의 낮 [발더스게이트3][아스타브][타브아스] “40년이 좀 넘었지?” 카엘렌은 아스타리온이 대답하기를 기다리지 않았다. 혼잣말에 더 가까웠다. 그의 연인은 마음이 착잡할때마다 이런 식으로 자문자답하곤 했다. “40년, 40년이라…. 너무 빨리 지나간 것 같은데. 아버지가 폭삭 늙어버렸더라고. 관에 누워 계시는데 너무 이상했어. 40년 전에, 내가 20살 때 아버지는 흰 머리카락이 있긴 했지만 지금은, #발더스게이트3 #아스타리온 #아스타브 #타브아스 #폭력 #고어 #시체 #죽음 #발더게 #발게삼 #bg3 32 매듭 하늘 불면증 머탈 탐라 합작 제출 연성 아침부터 지끈거리는 머리를 붙잡고 이불속에서 꼼지락대던 종문은 손목에 묶인 매듭끈을 보고 꿈에서 나온 웬 이상한 남자가 떠올랐다 색색의 화려한 무당옷을 입고 있던 남자.. 어디선가 본 것같은 흐릿한 잔상들이 남자 뒤에 일렁였다 피로 물든 하얀 침대, 그리고 그 침대에 묶인 누군가의 모습.. 천천히 되짚어보다가 갑자기 밀려오는 서늘한 한기에 팔을 부비다 #대탈출2차 #DTCU #귀신 #천해명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