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말해두는데, 당첨자는 내가 아님. 내 남편이지. 왜인지 모르겠는데 한번씩 뭘 잘 받아오더라고. 브헤. 멋있긴 함. 이런 굿즈 잘 안 들이는 편이라(냅다 쓰고 탈덕하면 되팔이 없이 냅다 버릴 목적으로 아크릴 말곤 잘 안 들이는 편) 좀 놀라긴 했음. 근데 좀 작은 사이즈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커서 개봉 직후 1차 당황 ㅋㅋㅋ 생각보다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