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보물금붕어
1. 걍 뭐 2년 채우면 주는 엔딩 2. 아직 할거 엄청나게 쌓임 3. 대규모 패치 해주더니 아예 새로운 게임이 되어부럿으요 4. 저장식품 만드는거 개꿀잼이네 5. 와인보다 건조기에 과일 넣는 재미로 하는듯 6. 버섯도 말릴 수 있다는데 버섯나무 쫘르륵 심어봐? 7. 일단 과수원 구역 만들어놓고 나무 심고 있는중. 8. 닭만 키우겠다던 축사는 아무래도 풀
1. 워낙 반복적인 생활이라 딱히 뭐 쓸게 없다 2. 닭 키우기 시작함 3. 목축업으로 테크 밟으려는게 아니라 저놈의 수풀이 도저히 정리가 안되서 풀 좀 뜯어먹으라고. 닭들의 가치는 그것밖에 없다! 4. 스샷엔 안 찍혔는데 닭장 지금 3레벨까지 올림. 이제 닭 12마리씩 채우고 다 큰놈은 한마리씩 갖다 팔아야지 5. 돈 모아서 할게 많다… 온실도 지어야하
1. 고양이 이름을 아스타리온이라고 해놨더니 몰입감잌ㅋㅋㅋㅋㅋㅋㅋ 2. 1일 1쓰다듬 귀찮았는데 이름을 저걸로 해두니까 안 ㅆ
1. 내가 아무리 힐링 느긋하게 게임을 하려고 한다지만 2. 번들 압박을 견디면서는 도저히 못하겠다 3. 그런거는 바닐라 1회차로 족하고 4. 가자! 약속된 자본주의로! 5. 생각해보면 조자마트 지점장 쟤도 그냥 위에서 까라는대로 까는 양복쟁이거든? 쟤도 옷 벗고 나오면 갈 데 없음 6. 너 우리 농장에서 일꾼으로 일할래? 7. 플레이어가 나중엔 거의 기
1. 이거 대규모 패치한다고 할때 하려고 벼르고 있다가 2. 마침 그 기다리는 시간에 시작한게 발더스 게이트3이었음… 3. 그리고 두 달이 증발해버리고 말았슴다 4. 아 5. 하여튼 오랜만에 하는 김에 뭐가 많이 바뀌었다고 해서 모드 안 깔고 바닐라로 시작함 6. 와인이랑 주스 같은거 병 색깔 바뀐다길래 이번에는 농작물 캐서 와인이나 주스로 만들어서 팔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