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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하는 휘파람

에세이(초안)

by 휘슬러

첨삭받기 전의 에세이. 기록용으로 남김. 첨삭받고 완성본을 올리면 비공개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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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1개
최신화부터
1화부터
  •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 6차시…. 모종의 이유로 초안에서 퇴고를 못하고 있음. 언젠간 하겠지, 언젠간…. 멀리 있는 물체는 작게 보이고 가까이 있는 물체는 크게 보인다. 한 자리에 못 박힌 물체를 먼 곳에서 가까운 곳으로 이동하면서 쳐다보면 눈에 보이는 크기가 점차 커진다는 것을 우리는 경험적으로 알고, 이유도 배워서 알고 있다. 이런 당연함을 어슐러 K. 르 귄은 <길의 방

    방랑하는 휘파람
    2024.07.12
    4
글리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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