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예나
부제: 입덕 3개월차의 두근두근 첫 최애 생카 후기 ~이렇게 길어질지 몰랐다 주최님을 향한 저의 러브래터 후기~ 너무 길어져서 결국 팠습니다 생카 후기 기록용 블로그! 구구절절 일기에 가까운 후기지만 재밌게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 들어가기 전 ~ 어쩌다 입덕하게 되었는지부터 시작을 해볼까요… 병원에서 n년째 간호사로 열심히 일하던 저는 7월 말, 환자
스페이스에 업로드된 컬렉션이 없어요